90210 - 애너린 맥코드, AnnaLynne McCord (나오미 클라크 역)
`90210`의 잇걸! 베벌리하이스쿨의 퀸! 화려한 샤넬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할 만큼 몸매와 얼굴도 빼어나며, 집안도 부유하다.
우리나라에서도 90년대에 크게 히트를 쳤던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을 리메이크한 `90210`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미국 부촌의 상징인 LA 베벌리힐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이틴 드라마다. 연중 온화한 캘리포니아 지역답게 주인공들의 패션 또한 시원하고 대담한 스타일을 선보이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스타는 바로 나오미 클라크 역의 애너린 맥코드. 베벌리힐스에서도 알아주는 부잣집 딸이자 귀여운 악녀 나오미는 화려하고 섹시한 스타일로 뭇 남성들의 시선과 여성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대담한 비치 패션
우리나라에서도 90년대에 크게 히트를 쳤던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을 리메이크한 `90210`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미국 부촌의 상징인 LA 베벌리힐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이틴 드라마다. 연중 온화한 캘리포니아 지역답게 주인공들의 패션 또한 시원하고 대담한 스타일을 선보이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스타는 바로 나오미 클라크 역의 애너린 맥코드. 베벌리힐스에서도 알아주는 부잣집 딸이자 귀여운 악녀 나오미는 화려하고 섹시한 스타일로 뭇 남성들의 시선과 여성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대담한 비치 패션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특성상 해변에서의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는데, 그녀의 비키니 패션은 단연 압권이다. 대담한 디자인의 블랙, 화이트 비키니나 비비드한 핫핑크 등 화려한 스타일을 주로 선보이는데 그녀의 탄탄한 몸매와 아주 잘 어울린다. 특히 배를 덮는 하이웨이스트 팬츠에 목 부분의 장식이 독특한 홀터넥의 탑으로 이뤄진 비키니 위에 스킨 톤의 판쵸를 덧입은 모습은 비키니만으로는 부담스러운 우리나라 여성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그밖에도 어깨를 드러낸 그린 컬러의 맥시드레스에 옐로우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도 비치 스타일로 제격이다.
화려한 컬러 매치
화려한 컬러 매치
나오미는 심플한 뉴요커와는 다르게 대담한 무늬의 프린트나 맥시스커트 등 전반적으로 화려한 스타일링을 즐긴다. 옐로우 핫팬츠에 독특한 프린트의 탑을 입고 볼드한 자개모양의 붉은 목걸이와 같은 색상의 신발, 페도라를 매치한 경쾌한 스타일링이 바로 대표적인 캘리포니아 스타일이다. 또는 옐로우 빛의 실크 탑에 블루스커트를 매치하고 레오파드 백을 매치하는 식의 대담한 컬러 매치도 즐긴다. 모노톤보다는 다양한 색상을 자유자재로 매치하는데, 화려한 페이즐리 무늬의 맥시드레스나 여러 줄의 볼드한 목걸이, 대담한 프린트의 스카프 등으로 심심하지 않게 코디한다. 금발머리에 구릿빛으로 태닝된 건강한 피부와 잘 어울려 화려한 멋을 더해준다.
Gossip Girl - 테일러 맘슨, Taylor Momsen (제니 험프리 역)
Gossip Girl - 테일러 맘슨, Taylor Momsen (제니 험프리 역)
블레어의 뒤를 이어 Queen Bee의 자리에 등극한 리틀 J! 가십 걸의 남자 주인공 댄 험프리의 여동생으로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고등학생 소녀다.
`가십 걸`의 떠오르는 잇걸에서 대세로 자리 잡은 제니 역의 테일러 맘슨. 제니는 섹시하고 대담한 스타일의 세레나나 로맨틱한 공주풍을 고수하는 블레어와는 달리 회를 거듭할수록 스타일의 상당한 변화를 선보이는 인물이다. 시즌1때는 러블리한 소녀풍의 의상을 주로 입었지만 시즌이 지나면서 펑키한 록시크 무드에 푹 빠지며 미국 10대 소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반항적인 록시크 룩
`가십 걸`의 떠오르는 잇걸에서 대세로 자리 잡은 제니 역의 테일러 맘슨. 제니는 섹시하고 대담한 스타일의 세레나나 로맨틱한 공주풍을 고수하는 블레어와는 달리 회를 거듭할수록 스타일의 상당한 변화를 선보이는 인물이다. 시즌1때는 러블리한 소녀풍의 의상을 주로 입었지만 시즌이 지나면서 펑키한 록시크 무드에 푹 빠지며 미국 10대 소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반항적인 록시크 룩
제니의 심볼이 된 록시크 룩은 록커의 거칠고 반항적인 분위기에 스타일리시함을 더한 패션으로 블랙 라이더 재킷과 투박한 워커, 어두운 스모키 메이크업 등으로 대표된다. 특히 그녀의 길고 예쁜 다리를 드러내는 짧은 미니스커트에 블랙 레깅스를 매치하는 것을 즐긴다. 고등학생으로는 다소 과감한 망사스타킹이나 현란한 레이스 스타킹 등 다리를 강조하는 스타일을 줄곧 선보이는데, 여성스러운 느낌이 아닌 투박한 라이더 재킷과 워커 등과 함께 매치해 터프한 분위기를 낸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와 가죽 팔찌, 스터드 장식의 액세서리 등을 더하는 것이 포인트. 가방도 손에 드는 작은 사이즈보다는 큰 사이즈에 어깨에 메는 숄더백 스타일의 가죽가방을 선호한다.
아찔한 미니드레스
아찔한 미니드레스
시즌2때 과도한 록시크 무드에 빠졌던 제니는 회가 지나면서 점차 다양한 스타일에 눈을 돌리게 된다. 물론 시크한 블랙 룩을 기본으로 점차 스타일링에 변화를 두는데, 깜찍한 미니드레스나 자연스러운 드레이핑의 시폰원피스 등 여성스러움을 살린 패션을 시도하는 것. 엉덩이를 아슬아슬하게 가리는 타이트한 미니드레스는 그녀의 긴 다리를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블랙&화이트의 베이비 돌 드레스는 깜찍한 어린 소녀의 이미지를 잘 표현한다. 원피스 스타일링은 어깨를 덮는 긴 금발머리와 잘 어울려 제니의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다.
[글 = 박솔(프리랜서)]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288호(11.08.02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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